매실청은 물에도 타먹고 음식할 때 많이 쓰고있습니다

예전에 엄마가 체했을때 마시고 효과 본 매실액을 늘 챙겨놓고 있어요. 가끔 물보다 뭔가 다른 게 마시고 싶을 때 마실려고요.

탄산수와 1:4 소화제 ㅋㅋ

재구매의사 있음! 선물용으로도 좋을것 같아요.

우리집 소화제 ㅎㅎ

가격은 꽤 있지만 용량이 엄청 커요

국내산 황매실로 3년 숙성해서 그런지 맛이 진하고 깔끔해서 좋아요. 배탈이나 소화안 될때 자주 마셔요! 많이 달지 않아서 부담 없고, 선물용으로도 좋아요.

순매실청 세트 (500ml*2/ 4박스)
울타리몰에 있는 매실청과 오미자 청 모두 원물의 향미가 좋아요. 여름엔 얼음을 넣어서 시원하게, 겨울엔 따뜻한 매실차로 즐길 수 있어서, 올해도 구입해둡니다.
순매실청은 포장이 제일 깔끔해서, 선물용으로도 좋았어요^-^

선물용으로 입문했다가 계속 주문하게 되는 매실액기스입니다. 집에서 먹는건 이 큰사이즈가 가성비가 좋네요. 요리에 넣어도 좋고 탄산수에 타서 먹기도 하고 활용하기 좋아요.

지난 여름에 이 매실청으로 정말 시원하게 보냈어요. 여름에 기운없고 지칠때 얼음물에 타서 마시면 너무 좋습니다. 마트에서 파는 대기업 제품보다 훨씬 맛있어요. 재입고 된거 보고 바로 주문했네요.